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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새로운 웰빙 길이 조성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경관을 즐기고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트래킹과 자전거길로 조성됩니다.
조현식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는 전체 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전국 산소 발생량의 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 풍부한 수자원도 빼놓을 수 없는 산소 공급원입니다.
강원도가 이런 자연 특성을 이용해, 산소길, 자전거길, 3천리를 조성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고, 자전거도 탈 수 있는 길입니다.
천혜의 경관과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녹색 관광 사업입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 관광, 건강, 휴양, 레저 스포츠로 특구화시키고 강원도의 명품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명품을 만들어 보겠다.]
삼척부터 고성까지 연결하는 동해안 길을 비롯해 백두대간 숲길.
그리고 접경지를 중심으로 한 DMZ 평화의 길과 강변을 따라 연결되는 북한강, 남한강 길 등 5개 구간으로 조성됩니다.
3천 1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1년까지 북한강과 남한강길이 우선 조성되고, 나머지 구간은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됩니다.
[김연진/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 스토리텔링같이 그것을 형상화 해서 아 과거의 역사가 이곳에 숨어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도 있고, 역사도 배우고, 문화역사 다 느낄 수 있는 길이되겠습니다.]
코스마다 탐방객들의 편의시설이 지어지고, 하이킹과 인라인 스케이트 코스도 마련됩니다.
강원도가 산소길 조성으로 레저와 건강, 스포츠,문화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녹색관광을 선점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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