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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강세…국내 휘발유 값 리터당 1천6백 원 돌파

김용철

입력 : 2009.06.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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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휘발유 평균 소매가가 일곱달만에 ℓ당 1,6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10일 평균 보통 휘발유 판매가는 전날에 비해 10원 올라 1,60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600원을 넘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해 7월에 ℓ당 1,950원대까지 뛰었던 보통 휘발유가는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의 하향 안정으로 지난해 12월 30일에는 1,287원까지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