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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항쟁' 22주년 맞아 각계 시국선언 잇따라

한상우

입력 : 2009.06.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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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중항쟁' 22주년을 기념하고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각계의 시국선언이 이어졌습니다.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등 변호사 6백여 명과 김승환 전북대 교수 등 법학교수 백50여 명은 10일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정부는"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정책과 행동을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연세대와 한국외대, 인하대 교수들이 각각 10일 오전에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