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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후쿠다 사무차장은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대유행 단계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이에 따라 전염병 경보를 최고인 6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공식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73개국에서 2만 6천여명에 이르며, 사망자는 모두 1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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