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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에 무주택 홀몸 노인을 위한 무료 공동주택, '사랑의 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는 제천시와 함께 25억 원을 투입해 1,887제곱미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했습니다.
'제천 사랑의 집'에는 65세 이상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가운데 5년 이상 시에 거주한 무주택 독거노인 38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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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 그룹 계열 종합 물류회사인 글로비스가 다음달 1일 울산항에서 출발하는 현대·기아차 수출차량 4천여대를 직접 운송할 예정입니다.
글로비스는 지난해 3월 완성차 운송사업에 뛰어든 뒤 현대·기아차가 해외 공장에서 제3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은 일부 운송을 해왔지만, 국내 수출차량을 직접 운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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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는 냉수와 온수, 정수 기능에 얼음 추출 기능을 갖춘 '얼음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수기는 5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중금속 등을 걸러낸 물로 얼음을 만들 수 있고, 청소가 쉽도록 정수와 냉수, 얼음 저장탱크 부문이 분리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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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철강업계의 설비 투자 규모가 급증해 사상 처음 1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3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비투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철강업계의 투자규모가 지난해보다 41.6% 늘어난 10조 1천2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강 생산능력도 지난해 6,014만 톤으로 최초로 6천만 톤을 넘긴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최고인 6,417만 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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