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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0대 남성 훔친 트랙터로 사고 내 덜미

안서현

입력 : 2009.06.10 09:52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웃의 트랙터를 훔친 혐의로 34살 신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7일 밤 9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경로당 앞에 주차된 같은 동네 주민 51살 김모씨의 트랙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오토바이 열쇠로 트랙터의 시동을 걸다가 조작 미숙으로 경로당을 들이받고 달아난 뒤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