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던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9일 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김 지사를 상대로 지난 2007년 4월 미국 방문 당시 뉴욕의 한 한인 식당에서 박연차 전 회장의 부탁을 받은 식당 주인으로부터 수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식당에 가긴 했지만 금품을 받은 적이 없고, 박 전 회장으로부터 사업 청탁도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