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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사리장엄이 발굴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익산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역사지구를 잠정목록으로 선정한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익산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내년 2월, 유네스코에 신청을 내게 되며 2,3년 간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등재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잠정목록은 등재신청을 내기 위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사전 절차이며 익산역사지구에는 미륵사지석탑 등 익산시 왕궁,금마일대의 국보와 보물 40여 점이 포함돼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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