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오늘은 '치아의 날' 올바른 치아관리는?

변은섭

입력 : 2009.06.09 12:29

동영상

9일은 치아의 날입니다.

여섯 살 때 처음 나오는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쓰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 알아봅니다.

먼저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치아관리에 필수입니다.

입안에 남은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하면 플라크가 생기고, 이 플라크는 칫솔질로 제거가 되지만 계속 쌓이면 딱딱한 치석으로 변하는데요.

치석은 잇몸질환과 치아 뿌리를 손상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에 치석을 제거하려면 1년에 1~2회 정도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미 금이나 레진같은 보철물을 씌우는 충치치료를 받았다면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영구적으로 보여도 관리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년에 한번은 보철물을 체크하면서 8~10년마다 보철물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노년기엔 침분비가 줄어들어 입속 세균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도 쉽게 발생하는데요.

치료를 미루다보면 잇몸뼈가 녹아내려 임플란트 조차 시술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