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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미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두 나라는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미국의 한반도 핵 우산 공약을 문서로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회담에서 동아시아 지역과 글로벌 차원의 도전에 대응해 한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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