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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 등 화장품 과대광고 뿌리 뽑는다

조성원

입력 : 2009.06.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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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한달 동안 화장품 과대 광고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아토피 치료' 같은 화장품의 과대·허위광고가 최근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화장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단속에 착수한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에서 당국의 심사 없이 광고, 판매 중인 자외선 차단제나 냄새 제거제도 단속하며, 어린이 용 장난감 화장품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