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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의 주류 지출액이 환란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류와 담배의 명목 지출액은 지난 1분기에 33조 5천8백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조 1천여억 원보다 1.5% 줄었습니다.
특히 주류의 증가율은 -3.6%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보였습니다.
담배 지출액은 1분기에 19조 2천3백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조 2천2백억여 원보다 0.1% 늘어나서 200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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