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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선행종합지수를 구성하는 10대 지표가 7년 만에 모두 플러스를 나타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 선행종합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한 114.7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선행종합지수는 고용, 생산, 소비, 투자, 금융, 무역 등의 향후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10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4월 세부 지표를 보면 구인구직비율은 37.9%로 전월보다 2.3%포인트 상승했고, 실질 자본재수입액도 7조 4천764억 원으로 전월보다 3.7% 증가하면서 7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실질 건설수주액은 전월보다 3.9% 증가한 6조 5천701억 원으로 넉 달 만에 마이너스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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