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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에어프랑스 여객기 탑승객 시신 2구 수습"

주시평

입력 : 2009.06.07 07:11|수정 : 2009.06.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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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에어프랑스 AF447편의 여객기 잔해와 탑승객들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브라질 공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들은 구조팀이 사고 해역에서 수습한 시신은 2구의 남자 시신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신과 함께 수거된 항공기 잔해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의자 1개로, 이 의자에 찍힌 고유번호는 실종된 여객기의 좌석 번호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구조팀은 말했습니다.

또 배낭과 에어프랑스 탑승권이 들어 있는 상자도 1개 수거됐다고 구조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