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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일본 시즈오카를 오가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도쿄 서부에 새로 문을 연 시즈오카 공항에 4일부터 신규 취항했습니다.
시즈오카는 후지산 국립공원과 바다 속에서 온천이 나온다는 아타미 온천 등 관광지가 많고, 일본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녹차 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기업들도 많고, 도쿄와 나고야의 중간 지점으로 다른 지역으로 접근하기도 좋아 관광 수요와 함께 비즈니스 수요도 늘 것으로 항공사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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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어 업계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타이어는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를 독일 아우디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도 북미 유통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에 브랜드 매점을 개설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문화, 표준화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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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가정 학대 때문에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 2백여명을 초청하는 희망캠프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쉼터보호 아동 희망캠프'는 전국 32개 아동 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익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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