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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건강악화설' 중국서 빠르게 확산

김경희

입력 : 2009.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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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악화설이 최근 베이징 외교가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위원장이 2차 핵실험을 하는 등 긴장국면을 조성하는 이유는  본인의 건강 악화로  권력승계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