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가 집계한 감염자 수는 2만 명, 사망자는 2,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내 감염자 수는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고, 시카고에서는 한 임산부가 신종 플루 증상이 악화돼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뒤 하룻만에 숨졌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남미 국가의 감염자 수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위중한 환자가 많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로써 신종플루는 지난 4월 23일 처음 보고된 뒤 40여 일만에 아프리카를 제외한 5대륙으로 번졌고, 감염 국가 수로는 전세계의 1/3을 넘어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