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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블랙박스 수색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조사관들은 여객기 상황을 자동보고하는 자동메시지 내용을 토대로 여객기가 추락 전 공중 분해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항공산업 관계자는 사고기가 보내 온 자동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일련의 부문별 작동 이상에 이어 마지막으로 시스템 가동 중단이 보고됐다며, 이는 여객기가 추락 전 공중에서 분해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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