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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몰 일부 유아의류에서 '발암물질' 검출"

홍순준

입력 : 2009.06.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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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부 유아용 의류에서 발암성 물질인 파라클로로아닐린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유아용 의류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지마켓의 '러브미 내의'에서 파라클로로아닐린이 기준치 30ppm 이상인 40ppm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파라클로로아닐린은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한 물질입니다.

소비자원은 또 지마켓과 옥션에서 구입한 의류 18개 중 13개가 자율안전확인표시를 하지 않고 있으며 대형마트 제품 6개 중에는 1개에 표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