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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의 구조조정과 공공공사 조기 발주에 힘입어 지난달 부도 건설업체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달 부도를 낸 건설업체 수가 총 11개사로 지난해 같은 달 30개사에 비해 63%, 전년 동기의 32개사에 비해 6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특히 단위 종목을 주로 시공하는 소규모 전문건설사의 부도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이처럼 부도건설사가 줄어든 것은 정부의 공공공사 조기 집행 방침에 따라 연초부터 토목 등 공공발주 공사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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