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시각세계] 미국, 불황속 비만인 550만명 늘어

한정원

입력 : 2009.06.03 07:51

동영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위기가 시작된 미국에서 비만인구의 비율이 1년 전보다 1.7%포인트, 550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스트레스와 패스트푸드 섭취량 증가가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해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스트레스가 커진데다 가계 지출을 줄여 값싼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비만인구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