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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수도권 미분양 빠르게 '소진'

한주한

입력 : 2009.06.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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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청약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분양분 판매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고양, 용인, 김포 등지에서는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들이 최근 빠르게 소진되며 계약률이 90%를 넘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일산 자이 위시티'는 95%, 벽산건설의 '블루밍일산 위시티'도 최근 분양률이 93%까지 올랐습니다.

이들 아파트는 연초까지 분양률이 절반에도 못 미쳤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