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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6.01 20:56|수정 : 2009.06.01 20:56
<8뉴스>
북한의 잇따른 무력시위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오늘(1일)부터 나라사랑 뱃지를 착용했습니다.
어려운 시기 국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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