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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되나'…실업급여 6개월만에 감소세

권란

입력 : 2009.06.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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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업급여가 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43만 5천명에게 실업급여 3천 714억 원을 지급해 전달 보다 대상자는 8.4%, 금액은 344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어지던 실업급여 증가세가 6달 만에 꺾인 것입니다.

경영 여건이 어려운 사업주가 휴업이나 훈련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대가로 정부에서 지원받는 고용유지지원금도 지난달 377억 원으로 집계돼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