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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올해 들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입력 : 2009.06.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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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광주에서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각 구청이 보내온 패류 4건과 수족관 물 등 15건을 검사한 결과 백합조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빨리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이나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이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에 접촉했을 때 감염돼 발열과 오한, 설사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서 50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