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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까지 지낸 사람이 세상을 떠났는데 장례식 비용이 없어 지인들이 돈을 모아 장례를 치렀다는 일화를 남긴 서애 류성룡.
서애가 쓴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초래한 최고위급 재상의 반성문입니다.
'풀어쓴 징비록 류성룡의 재구성'은 징비록은 물론 관련 문헌들을 연구해 류성룡의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습니다.
'콜디스트 윈터'는 풀리처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핼버스탬이 쓴 한국 전쟁에 대한 치열한 보고서입니다.
정치가들과 전쟁 최고 지휘부에서 최전선의 병사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저널리스트가 1,000쪽이 넘게 엮어낸 전쟁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케네디와 닉슨, 나폴레옹 대 웰링턴의 '라이벌의 역사'는 세계 역사상 잘 알려진 유명한 라이벌 관계가 어떻게 역사의 향배에 영향을 줬는지 풀어낸 책입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최후의 수배자였던 고 윤한봉 씨의 회고록이 부분 수정을 거쳐 재출간됐습니다.
수배에 이은 미국으로의 정치적 망명, 12년 만의 귀국까지 한 혁명적 인간의 초상이 그려집니다.
'당신들은 왜 핸드볼에 목숨을 거는가'는 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이 쓴 한국 핸드볼 역사의 숨은 이야기입니다.
육사 생도 시절 핸드볼과 인연을 맺은 이후 핸드볼협회 회장까지 역임하면서 겪은 핸드볼 계의 뒷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는 전작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은 정신분석 전문의의 후속작입니다.
꼭 서른 살이 아니더라도 참고할 만한 심리적 위안을 주는 글들이 담겼습니다.
'쉬고, 쉬고 또 쉬고'는 무여선사가 들려주는 선 이야기로 마음을 닦는 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행복해지려면 우리 마음 속에서 '고요'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아나운서 윤영미 씨가 '지독한 열정으로 세상에 프로포즈하라'란 책을 냈습니다.
24년 동안 아나운서로서 살면서 느낀 그녀 나름의 인생 노하우들이 담겼습니다.
평생 소외받는 사람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생명들에 대한 동화를 썼던 권정생 선생.
'닷발 늘어져라'는 권정생 선생 타계 2주기를 맞아 출간된 유작 동화집입니다.
한국패션문화협회가 펴낸 '패션 아트북'은 패션 아트 작품들을 소개하고 평론가들이 본 한국 패션 아트의 현주소를 짚어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