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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대표단 내일 방한…대북 공조방안 논의

안정식

입력 : 2009.06.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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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을 대표로 하는 미 정부 대표단이 2일 한국을 방문해서 북한의 핵실험 등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대책을 협의합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레비 재무부 차관 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스타인버그 부장관 일행의 방한이 북한의 핵실험 등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국간 긴밀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