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지난 28일 이란 남동부 자헤단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자살 폭탄테러 사건에 연루된 남자 3명을 공개처형했다고 관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테러범들은 테러를 당한 사원과 가까운 곳에서 현지 시간으로 30일 오전 공개적으로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IRNA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한 시스탄-발루체스탄주의 잘랄 사야 부지사는 테러를 배후조종한 자들이 미국 정부에 의해 고용됐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