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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북 무력충돌 위기…동해상 경계 강화

입력 : 2009.05.28 17:24|수정 : 2009.05.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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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전면참여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남북간에 무력충돌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해군과 해경의 동해상 경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동해 최북단 고성지역에서 지난달 3일부터 시작된 저도어장 조업에 28일도 20척의 선박, 66명의 선원들이 출항해 정상적으로 조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태세 강화 체계를 유지하며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G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