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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보호 절차 밟나?…출자전환 협상 실패

김수형

입력 : 2009.05.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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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는 채권단과 출자전환 협상이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GM은 이날 성명에서 270억 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10%의 지분과 교환하자고 제안했지만, 채권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GM은 다음달 1일까지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합의를 해야 하지만, 26일 자정까지 출자전환 합의규모가 채권액의 90%인 240억 달러에 달하지 못하면 파산보호 신청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