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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총액 기준으로 평균 0.81% 내렸습니다.
개별 공시지가가 내린 것은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3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입니다.
불황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것으로, 서울 강남 3구와 과천 등 과거 버블세븐 지역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광역단체별로는 서울 2.14% 하락과 대전 경기 등이 하락한 반면, 전북 인천 등은 2% 이상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 1가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으로 공시가격이 1제곱미터당 6,230원이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전국 토지 3천4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시 군 구청장이 결정해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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