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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5월 31일은 금연의 날, 담배 잘 끊는 법

입력 : 2009.05.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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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고혈압, 골다공증의 공통적인 원인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바로 '흡연'인데요.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열 명 중 두 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번 일요일 금연의 날을 맞아서 담배 잘 끊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연 하면 작심삼일 이라고 할 정도로 금연 3일째가 가장 고비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때는 니코틴 중독 때문에 하루 평균 6번 이상 심한 흡연 충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때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금연 7일째에 두 번째 고비가 찾아오기 때문에, 이 때 보건소나 금연 클리닉에서 자신의 금단 증상을 체크하고 금연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또 금연에 성공했다고 방심하는 시점이 21일째인데요.

이전보다 흡연 충동이 강하지는 않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패치껌이나 금연초 같은 다양한 보조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또 평소 흡연 충동을 자극하는 요소를 차단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담배를 비롯해 재떨이, 라이터 등 담배와 관련된 모든 물건을 치우고 되도록 담배를 피우는 장소를 피해야 합니다.

또, 아침에 일어나 식사 후에 바로 양치질을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