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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뉴욕에서 신종 플루 사망자 추가로 발생

김정기

입력 : 2009.05.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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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미국 뉴욕에서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미국 뉴욕시 보건당국은 41세 여성과 33세 남성이 신종플루 치료 중에 숨졌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보건장관도 신종플루로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모두 85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최소 46개국에서 1만2천950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공식 집계했지만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면서 전체 감염자 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