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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까만 머리의 히스패닉 중년 여성과 등장합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히스패닉 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소토마요르 판사입니다.
바이든 부통령도 보이는데요.
이스트룸 단상에 흑인과 백인, 히스패닉이 나란히 함께 서 있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히스패닉 인물로는 처음 대법관 후보에 지명된 54살 소토마요르 판사는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딸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낸 전형적인 인물입니다.
소토마요르 판사가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여성으로서는 3번째, 히스패닉계로는 미국 최초로 대법관직에 오르는 인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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