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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입국한 한국인 여성이 국내 23번째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뉴욕을 출발해 2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8살 한국인 여성이 신종 플루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학원 영어강사 일행 중 호주인 1명과 미국인 3명이 환자로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국내 신종플루 환자는 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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