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이 모레(27일) 개막합니다. 이번 주제는 '스토리', 이야기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4년 이후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온 서울디지털포럼이 여섯 번째인 올해 한층 다양한 화두를 포괄하는 '스토리'라는 주제로 찾아옵니다.
[조윤증/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 : 경제위기 속에서 기회, 희망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여러 분야의 세계적 리더들이 그 이야기들의 새 장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번 디지털 포럼에서는 경제 예언가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와 아시아적 가치로 유명한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기조연설을 맡습니다.
9.11 테러로 붕괴된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재건축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리베스킨트,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화폐전쟁'의 저자 쑹홍빙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의 연사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 소설가 이문열, 황석영, 신경숙 씨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국내 거장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인 천재 개발자 제프한, 구글의 데니스 황 등 IT분야의 리더들도 자리를 빛냅니다.
서울디지털포럼 2009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새로운 이야기들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