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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온라인 속 디지털 라이프의 영생?

김정기

입력 : 2009.05.25 07:49

동영상

최근 문을 연 이 인터넷 사이트는 숨진 사람의 생존 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각종 고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동영상에 들어가는 묘비와 기념품 등을 직접 골라 꾸밀 수 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인들은 온라인을 통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 인터넷 사이트는 고인에게 보내진 이메일 등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사이트에 개인의 사진과 문서, 이메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해주는 디지털 안전 금고 사이트도 등장했습니다.

연간 이용료는 30달러 정도에 불과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