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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객 1명, 파키스탄서 피랍

김경희

입력 : 2009.05.24 10:29


프랑스 외무부는 남부 파키스탄에서 프랑스 관광객 1명이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총을 든 납치범들이 길을 가던 차량을 멈춰세운 뒤 41세 프랑스인 남자를 끌고 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프랑스인 남자 2명과 여자 2명, 어린이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총을 든 납치범들이 관광객을 실은 2대의 차량을 세운 뒤 남자를 끌고 갔다"며 납치의 배후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