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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노인들은 젊은층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엔 노년층이 젊은층보다 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50대부터 90살까지의 노년층이 신종플루에 면역력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과거 1918년부터 1957년까지 유행했던 인플루엔자 H1N1에 감염돼 면역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이나 멕시코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노인들의 사망사례도 있기 때문에, 모든 노년층이 신종플루에 면역력이 있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실제 미국의 신종플루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대부분 5살부터 24살까지의 젊은층에서 나타나고 있고, 입원환자의 대다수는 50살 이하이기 때문에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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