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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폭행 장면이 CCTV 화면에 종종 잡히는데요.
미국 시내 버스 안에서 60대 여성이 건장한 남성에게 구타당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시애틀의 한 시내 버스 안이 출근 시민들로 빈자리가 없습니다.
한 흑인 남성이 요금을 내고 버스 안에 오르자마자 갑자기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60대 여성을 주먹으로 내려칩니다.
시각 장애인인 이 여성은 180cm 넘는 이 거구의 흑인 남성의 무자비한 폭행에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요.
다행히 버스 뒤에서 달려나온 탑승객들이 이 흑인을 뜯어말려 추가 폭행을 겨우 막았습니다.
이 남성은 바로 경찰에 체포됐는데, 확인 결과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 여성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추가 폭행을 막은 탑승객 3명은 용감한 시민상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