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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플루 내일부터 3주간 집중 감시체제

유희준

입력 : 2009.05.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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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도 22일부터 3주간 신종 플루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일본에서 대규모로 감염되고 있는 신종플루를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3주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학교 2만 곳에서 일일 감시를 통해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자를 파악하고,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의심환자를 진단하도록 해 지역사회 전파를 초기에 막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