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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날씨 더워질수록 '요로결석' 많이 생겨

입력 : 2009.05.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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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은 우리나라 비뇨기과 질환의 25%를 차지하는 발생 비율이 높은 질환인데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요로결석 발생 비율이 높아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은 주로 20~30대부터 시작해 4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 쉽게 발생하는데요.

더울수록 몸 안에서는 수분 손실이 많아져서 소변이 농축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과 농축화된 소변은 결석을 형성하고, 이 결석에 염분이 달라붙어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인데요.

증상은 옆구리 쪽의 통증이 수 십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진 뒤, 또 다시 나타나는 양상을 보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2리터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구연산이 많이 함유된 오렌지 쥬스나 레몬쥬스를 마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