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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점들이 택배 서비스의 최소 가격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편의점업체 GS25와 훼미리마트는 택배 최소 배송비를 5,000원에서 2,500 원으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소 배송비가 4,000원인 우체국 택배와 비교해도 37.5%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 같은 가격 인하는 저울이 달린 택배 단말기를 도입해 정확한 무게에 따라 택배비용을 산정하면서 가능해졌다고 편의점업체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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