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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된장, 고추장처럼 소비가 많은 5백 개 식품에 대한 '위해요소 분석목록'이 작성되는 등 식품 위해물질 관리가 강화됩니다.
또 국내 연안을 60개 해역으로 나눠 중금속과 세균, 패류 독소 등을 조사해 해역별로 청정등급을 설정하고 내년까지 닭고기·오리고기의 포장유통이 전면 의무화됩니다.
정부는 20일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식품안전관리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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