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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미, 자동차연비 향상 규제책 발표

유성재

입력 : 2009.05.20 12:20|수정 : 2009.05.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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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규제책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모델부터 적용되는 이번 규제는 오는 2016년까지 차종별로 평균 연비를 갤런당 35.5마일, 리터당 15.1km로 향상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승용차는 갤런당 39마일, 경트럭은 갤런당 30마일로 연비를 높여야 하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2016년까지 현재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이도록 의무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