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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30대 대기업의 분기 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말 현재 현금성 자산 규모는 총 39조9천여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금성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작년 말보다 1조 원 이상 증가한 포스코였고, GS 건설과 두산중공업도 3개월 사이 5, 6천억 원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주요 조선업체들의 현금성 자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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