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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0도로 깍듯하게 허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소년이 감히 대통령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백악관을 방문한 백악관 직원의 아들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대통령에게 머리를 만지고 싶다고 말해 이렇게 이루어졌는데요.
유머 감각이 탁월한 오바마 대통령은 흔쾌히 허락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누가 미국 대통령 머리를 감히 쓰다듬어 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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