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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정은 그래도 좀 낫습니다.
19일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다 신종 플루 의심증상을 보여서 격리 조치됐던 60대 일본인 여성이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1차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가 고열과 콧물 등의 증세를 보인 이 여성의 가검물을 제주도 환경자원 연구원에 보내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역당국은 이 여성을 검역소 휴게실에 계속 격리하면서 2차 간이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도 음성으로 나올 경우에는 격리조치를 해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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