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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윈드서핑 묘기가 울산 앞바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울산컵 세계 윈드서핑 대회인데요.
UBC, 윤주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푸른 바다를 박차고 날아올라 공중에서 3회전을 합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선보이는 기술은 묘기를 방불케 합니다.
바람을 가장 많이 이용하기 위해 낙하산과 보드를 연결한 카이트보딩인데 윈드서핑의 놓칠 수 없는 장면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이 곳 진하바다는 원드서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미녀선수들은 강한 햇빛 아래 스피드를 즐기는 강렬함이 윈드서핑의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사라허버트/세계 여자랭킹 3위 ; 자연에서 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이 많이 나오고, 바다에서 타니까 아주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워요.]
세계 랭킹 8위인 사라 쿠바트 선수는 미스 터키로 뽑혀 윈드서핑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과 스피드에다 세계 탑 랭커들의 멋진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울산컵 PWA대회는 오는 22일까지 울산의 진하바다에서 계속됩니다.
[진하바다로 와서 윈드 서핑을 해보세요.]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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