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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업무 규정 위반 적발과 관련해서 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장은 19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문화부 감사는 표적 감사"라며 "지난 3월초 문화부에 임기를 지키는 것이 학내 동요를 차단하는 길이라고 밝힌 후 이내 감사가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부는 지난 3월부터 한달동안 한예종을 대상으로 벌인 감사에서 황 총장의 업무 규정 위반을 적발했으며, 황 총장을 비롯해 3~4명의 교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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